[용인 처인구 이쁜 카페 추천]


"꽃도 팔고 음료도 마시고 데이트 하기 좋은 카페"


더 블루밍 - The Blooming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의 꽃파는 이쁜 카페인 더 블루밍에 다녀왔는데요.


데이트 하기에도 좋은 카페 였습니다.


또 내부에 스터디 룸도 있었고요.


아기자기한 이쁜 개인카페였습니다.



더 블루밍 - The Blooming (용인 처인구)



전화 : 070-8966-9241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92번길 18


와이파이 有, 스터디룸 (미팅룸) 有







용인 김량장동 럭키 사우나 근처에 있는데요.


저도 사우다를 가다가 우연히 봐서 이쁜카페네 다음에 가봐야지 하구 가보았습니다.







외관부터 와 카페 이쁘게 만들었네 하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평일에도 은근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메뉴가 잘 보이게 찍고 싶었는데 잘 안 찍어졌는데요.


그냥 카페와 색다른 메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쿠앤크와 초코칩 블루밍치노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프라푸치노라고 생각하시면 될꺼에요.


합해서 11,000원이 나왔습니다.







따로 미팅룸 또는 스터디룸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커튼 같은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문으로 격리된 공간을 쓰실분을 참고해주세요.










꽃을 싱싱하게 보관하는 곳이 있었는데요.


다양한 꽃들이 이쁘게 있었습니다.







또 옆에 화분도 이쁘게 있었고요.


한쪽에 드라이 플라워도 있었습니다.







주문한 쿠앤크 블루밍치노와 초코칩 블루밍 치노가 나왔는데요.


딱 봐도 구분이 가능하게 생겼습니다.


맛은 그냥 익숙한 많이 마셔본 맛이었고요.


음료의 맛보다는 분위기 때문에 가는곳 이니까요.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용인 처인구의 이쁜카페 꽃이 가득한 카페인 더 블루밍을 다녀왔는데요.


내부 인테리어도 이쁘고 작은 개인 카페인데 미팅룸도 있고,


시간을 잘 보내다가 왔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