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만물상자

[용인 처인구 이쁜 카페 추천]

"꽃도 팔고 음료도 마시고 데이트 하기 좋은 카페"

더 블루밍 - The Blooming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의 꽃파는 이쁜 카페인 더 블루밍에 다녀왔는데요.

데이트 하기에도 좋은 카페 였습니다.

또 내부에 스터디 룸도 있었고요.

아기자기한 이쁜 개인카페였습니다.

용인 김량장동 럭키 사우나 근처에 있는데요.

저도 사우다를 가다가 우연히 봐서 이쁜카페네 다음에 가봐야지 하구 가보았습니다.

외관부터 와 카페 이쁘게 만들었네 하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평일에도 은근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메뉴가 잘 보이게 찍고 싶었는데 잘 안 찍어졌는데요.

그냥 카페와 색다른 메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쿠앤크와 초코칩 블루밍치노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프라푸치노라고 생각하시면 될꺼에요.

합해서 11,000원이 나왔습니다.

따로 미팅룸 또는 스터디룸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커튼 같은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문으로 격리된 공간을 쓰실분을 참고해주세요.

꽃을 싱싱하게 보관하는 곳이 있었는데요.

다양한 꽃들이 이쁘게 있었습니다.

또 옆에 화분도 이쁘게 있었고요.

한쪽에 드라이 플라워도 있었습니다.

주문한 쿠앤크 블루밍치노와 초코칩 블루밍 치노가 나왔는데요.

딱 봐도 구분이 가능하게 생겼습니다.

맛은 그냥 익숙한 많이 마셔본 맛이었고요.

음료의 맛보다는 분위기 때문에 가는곳 이니까요.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용인 처인구의 이쁜카페 꽃이 가득한 카페인 더 블루밍을 다녀왔는데요.

내부 인테리어도 이쁘고 작은 개인 카페인데 미팅룸도 있고,

시간을 잘 보내다가 왔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카페 추천]

"넓고 시원한 카페"

탐앤탐스 - TomnToms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엔 처인구에 카페를 추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더운 여름 시간 보내기 좋은 카페 입니다.

넓고 쾌적한 환경인데요.

또 유명한 브랜드라서 마실 음료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용인 처인구 중앙동 탐앤탐스를 이번에 다녀왔는데요.

지나가다가 자주 보이는 탐앤탐스인데요.

내부가 훤히 보이는 전면 유리창에 넓은 내부가 보입니다.

매장 밖에서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여서 사람이 많은지 적은지도 볼수 있고,

한적하길래 탐탐으로 들어가 보았는데요.

천장도 되게 높아서 더 넓어보이는데요.

내부에 테이블이 많이 뺵빽하게 있었는데요.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쉬어가기 좋은곳 같았습니다.

다양한 인기메뉴들이 많이 적혀져 있었는데요.

여름이니만큼 시원한 메뉴가 주로 보여졌습니다.

탐탐 메뉴들인데요.

참고 하시라고 찍어 보았습니다.

주문한 초코 자바칩 탐앤치노와 민트초코 탐앤치노인데요.

얼음이 곱게 갈려서 나왔습니다.

용인 처인구 카페 탐탐이었는데요.

넓고 시원한 카페였습니다.

음료도 맛있었고요.

용인 카페 추천드립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조용한 카페 추천]

"조용하고 넓은 카페"

JJ caffe - JJ 카페

안녕하세요. 요새 조용하고 넓은 카페를 찾기 어려워서 돌아다니던중 비가와서 갑자기 간곳이 있는데요.

바로 용인 처인구 롯데시네마 맞은편 2층에 위치한 jj 카페라는 곳이었습니다.

넓고 한적한 카페였는데요.

조용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일찍 가서 사람들이 없어서 이것저것 하고 왔는데요.

조금 민폐인것 같았지만 오래 있다가 왔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도 비도 오고 해서 창가 자리에 앉아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한참을 디자인도 하고 노트북도 하고 정말 알찬 시간을 보내다가 영화 시간이 다되어가서 나왔습니다.

주소 검색이 되질 않아서 근처로 검색을 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조명도 은은하니 편안해지는 분위기인데요.

내부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커피와 다양한 조각케이크 또 와플들을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요.

저는 조각케익과 아메리카노 세트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티라미슈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가격은 총 11,500원이 나왔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세트가 있는데요.

마음에 드는것을 골라서 주문을 하면 되고요.

또 무조건 같은 종류의 케익과 와플만 주문 가능한것이 아니라 추가 비용을 내고 메뉴를 바꿀수도 있습니다.

주문한 티라미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나왔는데요.

이쁘게 접시에 담아져서 티라미수가 나왔습니다.

맛도 있고 또 이쁘기도 하고 눈으로도 보고 입으로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조용하고 편안한 카페를 찾으시면 이곳 용인 처인구의 jj 카페를 추천드립니다.

네이버 검색을 해도 잘 나오질 않으니 참고해주시고요.

위치는 롯데시네마 길건너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카페 추천]

"달달한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커피"

요거프레소 - YOGERPRESSO (김량장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요거프레소에 다녀왔는데요.

요거프레소 하면 아무래도 요거트가 메인으로 가장 생각이 떠오르죠.

이번에 가서 매번 먹던 메리시리즈가 아니라 다른 음료를 한번 주문해서 마셔 보았습니다.

요거프레소가 맛이있는 한편 가격이 조금 비싼데요.

제가 주문한 음료는 코코넛 카페 요프치노와 쿠앤크요프치노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코코넛 카페 요프치노는 예전 다낭여행때 코코넛 커피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한번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피자스쿨 옆에 위치해 있는데요.

쉽게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용인 요거 프레소 외관인데요.

다양한 음료와 빙수들이 가득 붙어있습니다.

요거프레소는 아무래도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제일 맛있는데요.

대부분의 메뉴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는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서 사람들이 꽤 많이 계셨는데요.

한쪽 테이블 구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른쪽이 제가 주문한 코코넛 카페 요프치노이고요.

왼쪽이 여자친구가 주문한 쿠앤크 요프치노입니다.

요거프레소만 오면 여자친구가 쿠앤크 요프치노만 주문하더라구요.

가격은 두개 합쳐서 8600원이 나왔는데요.

코코넛 카페 요프치노는 위에 올라간 코코넛 밀크얼린것을 커피에 풀어서 마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래 내려와 있는 커피만 마시면 너무나 진해서 별로더라고요.

생각보다 베트남에서 먹던 코코넛 커피맛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그냥 매번 먹던 메리 시리즈를 먹는걸로 해야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 카페 추천을 해드리기 위해서 포스팅 하였고요.

요거프레소 언제가도 좋은것 같았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