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만물상자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

"분식 맛집"

올레분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게 점심과 저녁을 먹을 수 있는 분식집인 올레분식에 대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서 학창시절부터 주변에 항상 있었던 익숙한 곳인데요.

어려서부터 쉽게 접할수 있고 많이 맛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더 쉽게 보이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이곳은 검색을 하여도 잘 나오지 않는 곳인데요.

그래서 주변 지도를 알려드릴테니 한번 근처시면 찾아가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입니다.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에 있는 올레분식인데요.

검색을 하여도 주소가 나오지 않아서 근처에 큰 건물인 병원을 기준으로 잡아서 작성을 하였습니다.

저쪽 병원 앞쪽에서 처인구청 방향으로 1블럭 내려가셔서 

철물점에서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편의점 세븐일레븐 바로 옆에 올레분식이 위치해 있는것을 

찾을수가 있으십니다.

메뉴는 딱 분식 메뉴가 단출하게 있는데요.

왼쪽에 네가지 메뉴는 새로 생긴것 같아서 이번에 한번 먹어봤습니다.

새우볶음밥을 먹었는데요.

전 간이 삼삼하게 있는맛을 좋아하는데요.

딱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올레분식 모든 메뉴가 맛이 있지만 

그중에 김치 볶음밥이 제일 맛이 있었습니다.

떡볶이는 집떡볶이 맛이 나는데요.

집에서 먹던 떡볶이 맛이 그리울떄 한번쯤 먹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인심도 좋으셔서 바쁘지 않으시면 음식도 더주시고 그런데요.

돈까스도 먹다가 부족하면 말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더주신다고 돈까스도 집에서 근처 분식집에서 먹던 맛이었습니다.

돈까스도 구색이 다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파인애플과 돈까스를 찍어서 소스에 찍어 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새우 볶음밥을 보시면 밥보다 다른 재료들이 더 많이 들어간것 같은데요.

그냥 인스턴트 새우볶음밥을 바로 봉투만 뜯어서 볶아 주는 곳과는 다르게

직접 다 조리를 해서 주시더라고요.

믿고 먹을수 있고 분위기도 아기자기하며 좋으며 

가격까지 저렴하고 먹는데 부담이 없었던

한끼 하기 정말 딱인 분식집이었습니다.

이만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올레분식 포스팅이었고요.

한번 맛보시러 다녀와보세요!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