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만물상자

[용인 처인구 카페 추천]

"달달한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커피"

요거프레소 - YOGERPRESSO (김량장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요거프레소에 다녀왔는데요.

요거프레소 하면 아무래도 요거트가 메인으로 가장 생각이 떠오르죠.

이번에 가서 매번 먹던 메리시리즈가 아니라 다른 음료를 한번 주문해서 마셔 보았습니다.

요거프레소가 맛이있는 한편 가격이 조금 비싼데요.

제가 주문한 음료는 코코넛 카페 요프치노와 쿠앤크요프치노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코코넛 카페 요프치노는 예전 다낭여행때 코코넛 커피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한번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피자스쿨 옆에 위치해 있는데요.

쉽게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용인 요거 프레소 외관인데요.

다양한 음료와 빙수들이 가득 붙어있습니다.

요거프레소는 아무래도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제일 맛있는데요.

대부분의 메뉴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는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서 사람들이 꽤 많이 계셨는데요.

한쪽 테이블 구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른쪽이 제가 주문한 코코넛 카페 요프치노이고요.

왼쪽이 여자친구가 주문한 쿠앤크 요프치노입니다.

요거프레소만 오면 여자친구가 쿠앤크 요프치노만 주문하더라구요.

가격은 두개 합쳐서 8600원이 나왔는데요.

코코넛 카페 요프치노는 위에 올라간 코코넛 밀크얼린것을 커피에 풀어서 마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래 내려와 있는 커피만 마시면 너무나 진해서 별로더라고요.

생각보다 베트남에서 먹던 코코넛 커피맛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그냥 매번 먹던 메리 시리즈를 먹는걸로 해야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 카페 추천을 해드리기 위해서 포스팅 하였고요.

요거프레소 언제가도 좋은것 같았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