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 맛집 추천]


"스테이크 라이스 - 씨푸드 팟타이 - 스프링롤"


JN 키친 (베트남 음식 전문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동백에 위치한 베트남 음식 전문점 JN 키친에 다녀왔는데요.


비가오고 흐린 날씨였는데요.


크리스마스 전날인데 비가오더라고요.


갑자기 베트남 음식이 당겨서 간곳이 동백에 있는 JN 키친인데요.


적당히 먹으려고 2가지 메뉴와 사이드 메뉴 1가지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JN 키친


- 전화 : 031-287-9194


-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 중앙로 283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포장가능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JN 키친인데요.


입구에 메뉴를 쉽게 볼수 있었습니다.










들어와보니 트리가 반겨주고 있었는데요.


점심때가 지나서 들어와서 그런가 한적하게 밥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주문은 스테이크 라이스 - 씨푸드 팟타이 - 스프링롤 - 콜라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먼저 스프링롤이 바로 나왔습니다.


딱 4조각이 나왔는데요.


땅콩소스와 함께 나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씨푸드 팟타이인데요.


굴소스맛이 많이나고 불향도 살짝 나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도 적지도 않고 적당히 많았고요.







이어서 스테이크 라이스가 나왔습니다.


큰 스테이크 조각과 통마늘이 들어가 있었는데요.


약간 느끼한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만족스러운 한끼 식사를 한 동백에 위치한 JN 키친이었는데요.


용인 동백 맛집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맛집 추천]


"소고기와 육회등 품질 좋은 소고기 무한리필"


생고기 제작소 - 용인 처인구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에서 소고기 무한리필집을 다녀왔는데요.


새로 생긴것을 보고 가봐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는데요.


1시쯤에 도착을 하였는데 손님이 한테이블도 없더라고요.


왜 한테이블도 없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고기를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는데 이상하게 손님이 없었습니다.



생고기 제작소 - 용인 처인구점



- 전화 : 031-322-9643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99번길 5 2층


- 영업시간 : 평일 16:00 ~ 23:00

주말 11:00 ~ 23:00







아직 주소가 지도에 검색되지 않아서 만화카페를 잡았는데요.


용인 시장쪽에 위치해 있으며 3층이 만화카페이고 2층이 고기집입니다.







삼겹살 무한리필부터 소고기 무한리필까지 다양하게 있는데요.


가격대도 10900원부터 3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는 20900원짜리 육회와 소고기 무한리필을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는 메뉴들이었습니다.







나중에 술을 마시러 오기도 좋은곳 인것 같았는데요.


육회나 고기를 먹으러 다시 올만한 곳이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새로 오픈한 곳이니만큼 깔끔하고 쾌적했는데요.


요새 다른 고기 무한리필집처럼 되어 있었는데요.







고기 기본 세팅입니다.


개인적으로 양파 절임이 정말 맛있었는데요.


너무 강하지 않고 새콤달콤한 맛이 소고기와 잘 어우러졌습니다.







스톤 스테이크가 제일 먼저 나왔는데요.


스톤 스테이크를 먼저 먹으면서 고기를 구우니 고기를 계속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테이크 소스와 들깨 소스가 있었는데요.


들깨 소스는 육회에 찍어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또 스테이크는 한번만 뒤집어서 바로 잘라서 미디움으로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육회는 정말 맛있었는데요.


생고기로 육회를 먹으려면 정말 비싼가격을 지불을 해야하지만 이곳은 무한리필에 생고기 육회를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고기는 다양하게 나왔는데요.


부위는 잘 모르겠지만 한부위 한부위 모두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가 질기지도 않고 냄새도 안나고 정말 식감도 좋고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좋은맛의 소고기를 무한리필로 맛있게 먹을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나중에 꼭 다시 갈 생각 있는곳이고요.


정말 강추 드리는 곳입니다.


용인 맛집으로 추천드리고요.


생고기 제작소 정말 추천드리는곳 입니다.


오늘은 용인 맛집 생고기 제작소를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 하였고요.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맛집 추천]


"제육 뚝배기 - 순두부 찌개"


밥꽃 - 한식 전문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에 한식 전문점인 밥꽃에서 아점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10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요.


전에 분식집이었던곳이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라면에 볶음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없어져서 들어가서 밥을 주문을 했는데요.


제육 뚝배기와 순두부 찌개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밥꽃



- 전화 : 031-332-7792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55









용인 처인구 KFC로 가는길에 교촌치킨쪽 바로 골목으로 들어가면 볼수 있는데요.


새롭게 바뀐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음식 가격은 대체적으로 7천원에서 8천원 사이고요.


음식은 정갈하게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깨끗해서 밥먹기 좋았는데요.


청결하고 주방도 약간 내부가 다 보여서 믿고 먹을수 있었습니다.







기본 밑반찬은 위와같이 나오는데요.


딱 먹기 좋은 것들로 알맞게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다 나왔는데요.


제육과 순두부 모드 맛있게 나왔습니다.


맛도 너무 간도 강하지 않고 좋았고요.


고기도 듬뿍 들어가 있어서 양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밥을 바로 그때그때 솥에 해서 나오는데요.


덕분에 밥맛이 진짜 좋았습니다.


바로 한 밥이라서 더욱 반찬이 더 맛있었고요.


마지막에 숭늉까지 완벽하게 먹고 왔습니다.













용인 맛집 추천해드릴만한 밥꽃 한식전문점이었고요.


맛있게 정갈하게 밥먹고 왔습니다.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한식전문점인 밥꽃인데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맛있는 초밥과 사장님의 서비스가 메뉴보다 더 많이 나오는 맛집!"


타노시미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의 초밥등 일식 맛집인 타노시미에 다녀왔습니다.


요새 입소문이 많이 돌기 시작해서 오픈 30분 전에 갔는데도 벌써 줄이 있었는데요.


내부에 테이블이 3개만 있어서 일찍 가야 테이블에 앉을수 있을것 입니다.


제 앞에 3팀이 있어서 전 테이블을 포기 하고 그냥 사장님과 마주보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타노시미



- 전화 : 031-8097-2868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13번길 1


영업시간 : 오후 6:00 ~


일요일 휴무






위치는 로하스 병원 지나서 김량장역에서 쭉 올라오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통일공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데요.


파란간판으로 일본어가 쓰여져 있는 집이라서 눈에 띄어서 쉽게 찾으수 있을것 입니다.







영업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영업을 시작하시는데요.


밖에서 사람들이 좀 많이 줄서있고 기다리고 있으면,


안에 들어와서 앉아서 기다리라고 해주시고 친절하고 명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타노시미 메뉴판인데요.


저는 여자친구와 함께 모듬초밥 1개씩 주문을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회 덮밥과 매운탕을 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더라고요.







기본 테이블 셋팅은 이런식으로 되어있었는데요.


정갈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테이블 셋팅이었습니다.







전 오픈 시간 전에 줄을 서 있어서 사장님이 미리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가서 기다렸는데요.


정말 기다리는 와중에도 사람들이 많이 와서 안에 테이블이 꽉찬걸 보고 그냥 가고 했었습니다.


30분은 미리 와야지 들어와서 앉을수 있는것 같았습니다.










오랜시간을 기다린뒤 드디어 차례가 왔는데요.


사장님 1인이 운영을 하셔서 정말 바빠 보였습니다.


손님 한분한분 다 바쁜와중에 서비스도 드리고 기다린만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수 있게 하려는 배려가 보였습니다.


먼저 야채죽과 미소된장국이 나왔습니다.


둘다 에피타이저라고 무시할게 못되었는데요.


미소된장국도 다른곳과 다르게 은은히 깊은맛이 있어서 맛있었고요.


죽도 딱 맛있게 간도 맞고 좋았습니다.







회무침과 롤을 서비스로 먼저 주셨는데요.


야채가 듬뿍 들어가서 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아삭거리는 식감과 가끔 씹히는 회의 부드러운 맛도 좋았는데요.


게다가 리필도 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회무침과 롤인데요.


정말 서비스로 주시는것도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야채가 듬뿍 들어가서 식감도 너무 좋았고요.


맛도 좋아서 싹싹 비워서 먹었습니다.







한번더 리필해주신 회무침인데요.


사장님이 인심도 정말 좋으시고 서비스도 좋으셔서 기다린것에 대해서


잘 기다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듬초밥 12,000원 10피스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사장님이 2피스나 더 주셨습니다.


정말 모듬초밥만 주문한것이 미안할 정도로 많이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12피스도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초밥을 다 먹어 갈때쯤 사장님이 조용하게 조금 천천히 드세요.


서비스를 주신다고 하셔서 급 천천히 먹고 있으니까,


감자 고로켓을 2개를 주셨습니다.


금방 만들어서 내부가 엄청 뜨끈뜨끈 하였는데요.


보통 초밥 1세트만 먹으면 조금 부족한 감이있는데,


엄청난 포만감을 느끼면서 저녁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고로켓을 다먹고 이제 가야지 했는데 일어나려니 주신 레몬에이드같은 맛이나는 음료입니다.


이렇게 푸짐하게 먹고 24,000원이 나왔는데요.


정말 기다린만큼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는곳이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오래 기다리고 하는지 알수있는 맛집이었는데요.


정말 용인 처인구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오늘 저녁은 용인 처인구에 타노시미라는 일식집에 가서 밥을 먹고 왔는데요.


정말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곱창 맛집]


"매콤한 곱창 볶음 & 막창"


전설의 곱창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전설의 곱창에 가서 곱창볶음과 막창을 먹고 왔는데요.


살짝 매콤한 맛과 곱창볶음이 땡겨서 다녀왔습니다.


양도 푸짐하게 주셨는데요.


막창 1인분 곱창 1인분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전설의 곱창



- 전화 : 031-323-2984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299번길 10






명지대 사거리쪽에서 명지대 역쪽으로 가면 볼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대체로 만원대였는데요.


양도 엄청 푸짐하고 맛도 있었는데요.


치즈곱창과 막창볶음 볶음밥 1개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기본 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나왔는데요.


단무지와 샐러드등등이 기본으로 나왔습니다.







2인분 곱창 막창 볶음인데요.


양이 진짜 많이 나왔습니다.


가운데는 당면도 들어가 있었고요.


야채와 곱창과 함께 먹으니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요.










곱창과 막창을 거의 다 먹고서 볶음밥을 1개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볶음밥을 한창 다 먹고 있을때 사진을 찍었는데요.


약간 남은 곱창을 같이 먹으니 더욱 다양한 식감과 더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용인 처인구 곱창 맛집인 전설의 곱창에 가서 저녁을 먹고 왔는데요.


양도 푸짐하게 많이 주시고 맛도 약간 매콤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한 마무리로 볶음밥을 같이 먹어주니 더욱 맛있었고요.


가격은 2만5천원이 나왔고요.


용인 처인구 맛집으로 추천드리고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추천]


"품질 좋은 고기 무한리필"


엉터리 생고기 (김량장점)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은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엉터리 생고기에 다녀왔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품질 높은 고기를 무한리필로 맛볼수 있는곳인데요.


보통 무한리필하면 냉동에 정말 이게 먹을수 있는 고기인가 싶은곳이 많은데 이곳은 고기가 좀 좋더라고요.


또 고기와 함께 먹을수 있는 양파간장과 파무침 그리고 쌈장 고추장 상추 된장찌개까지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


마늘도 참기름에 담궈서 함께 구워서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엉터리 생고기 (용인 김량장점)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72번길 6-3

전화 : 031-323-3700






다음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주차공간도 있었습니다.







엉터리 생고기 구성인데요.


가운데 된장찌개에 우삼겹과 또 김치 등을 더 넣어서 맛있게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들어서 먹을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개인적으로 우삼겹이 맛있어서 많이 먹었는데요.


리필을 3번이나 더 해서 먹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쌈을 싸서 먹었는데요.


우삼겹은 그 얇은 특유의 맛으로 야채와 또 고추장과 함께 먹기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크게 한쌈 만들어서 입이 꽉차는 느낌이 정말 행복했는데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또 먹으러 가고 싶더라고요.







엉터리 생고기의 입구에 쓰여있는 설명입니다.


좋은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 그리고 품질 좋은 고기를 맛볼수 있습니다.







4명이서 들어오면 콜라 1페트가 무료로 받아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블로그나 sns에 후기를 올리면 음료수 1캔을 무료로 받아볼수 있는데요.


그달에 올린 포스팅이나 후기만 해당된다고 합니다.







사이드 메뉴 메뉴판인데요.


공기밥 주문시 1인당 1개를 주문하면 무한리필인데요.


근데 저는 고기를 많이 먹고 싶어서 밥은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점심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별로 손님이 많이 없었는데요.


2시쯤 되니 3테이블 말고 손님도 없었습니다.


여유롭게 고기를 먹고 왔는데요.






정말 맛있게 먹고 온 엉터리 생고기 였습니다.


배터지게 먹고 왔는데요.


고기 품질도 좋고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엉터리 생고기 후기를 써봤고요.


가격에 비해 높은 퀄리티와 좋은 서비스를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추천]


"손수 만든 패티의 수제버거"


미스터빅















안녕하세요. 가끔 엄청 기름지고 느끼한것을 먹고싶을때 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수제버거인데요.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해 있는 미스터빅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우충충한 날이었는데요.


그날따라서 햄버거를 먹고싶어서 가격도 비싸지 않고 품질도 좋은 미스터빅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미스터빅 김량장점


전화 : 031-322-6654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55-1






다음위치에 있는데요.


명지대쪽으로 향하는 3차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신다면 주차공간이 1~2대만 주차할수 있는 공간만 있어서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미스터빅인데요. 이곳에 위치한지 좀 오래되어서 알만하신분들은 한번씩 오고가면 보셨을것도 같습니다.


수제버거하면 우선 비싼 느낌이 있는데요.


이곳 미스터빅은 가격도 일반 패스트푸드점의 가격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버거 1개의 가격이 7천원대였는데요.


런치세트를 먹을수 있는 런치 시간이 12시부터 4시까지 정말 길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일반 햄버거 보다 풍미가 좋았는데요.







테이블도 넓고 내부도 깔끔하게 정돈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햄버거집이니만큼 햄버거 소품과 인테리어 소품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쿠션도 햄버거 모양이고 진열장안에는 햄버거가 조명을 받고 있었는데요.


실제 햄버거 크기라고 하더라고요.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창가 자리도 있었는데요.


음식도 햄버거 말고도 파스타도 맛있다고 하는데 아직 한번도 먹어보지를 못하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파스타와 함께 버거도 먹어보고 싶네요.







기다리던 버거가 나왔는데요.


주문은 미스터빅 버거와 티지버거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미스터빅 버거 가격 : S - 6,900원


티지버거 가격 : S - 7,900원







위 사진 2장이 미스터빅 버거인데요.


두툼한 소고기 패티에 양상추 피클 토마토 체다치즈와 칠리소스 또 머스타드소스가 듬뿍 들어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미스터빅 특유의 소스가 들어가 있는것 같았는데요.


포크와 나이프로 잘 잘라서 꾹 눌러서 한입에 넣으면 정말 여러가지 맛을 한번에 느낄수가 있는데요.


미스터빅의 이름이 있는 버거인만큼 메인의 역활을 듬직하게 하는 버거였습니다.







다음은 티지버거인데요.


딱봐도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인것 같았습니다.


버거에 양상추와 토마토 피클 소고기 패티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고요.


거기에 양파 튀김과 베이컨이 추가로 들어가 있는데요.


소스에 발사믹이 추가가 되어서 살짝 느끼할수 있는 맛을 잘 잡아주었습니다.







식감을 정말 잘 살려주는것이 양파튀김인데요.


정말 큰 역활을 하는 양파 튀김이었습니다.


버거를 꾹 눌러서 구석구석에 소스가 들어갈수 있게 만든뒤 잘라서 먹었는데요.


수제버거의 매력을 정말 딱 느낄수 있게 해준 버거인것 같았습니다.


입안 한가득 차는 버거와 고기의 향을 잘 살려준 패티 또 짭잘한 맛을 느끼게 해준 베이컨 식감을 한껏 끌어 올린 양파까지,


가격도 적당한 용인 처인구의 수제버거 맛집 미스터빅 정말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용인 처인구의 미스터빅에 다녀왔습니다.


수제버거집을 많이 다녀보지는 못하였지만 일반 패스트푸드점에서 먹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신선함과 맛이 있었는데요.


비슷한 가격이면 시간이 촉박하지만 않는다면 이곳 미스터빅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추천]


"파스타 - 리조또 - 피자가 맛있는"


코델리아 - Cordelia (롯데시네마 건물 12층)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스타가 갑자기 땡기는 그런날이었는데요.


파스타와 리조또 또 로제소스가 생각이 났습니다.


피자도 먹고싶었지만 차마 다 먹을수 없을꺼 같아서 욕심인것 같았기때문에 두가지 메뉴로 만족을 하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와 게살 로제 리조또인데요.


한참을 고민 끝에 주문을 하였습니다.


코델리아


전화 : 031-334-2766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86 12층

운영시간 : 매일 11:30 ~ 23:00 오더마감 22:30

월요일 휴무






빌딩 12층에 위치해 있고요.


입구에 메뉴판이 있어서 들어가지 않고 충분히 메뉴를 보고 결정 할수 있었습니다.







코델리아 입구 입니다.


여러가지 메뉴를 한눈에 볼수가 있는데요.


음식 사진을 볼수가 없는게 한가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코델리아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음식 사진인데요.


이사진을 보면 홀리듯이 올라가게 생겼더라고요.






코델리아 멤버쉽을 가입하면 언제나 무료로 더치 커피를 주신다고 하는데요.


약간 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영화를 기다리거나 무엇을 기다릴때 가면 좋겠지만 눈치를 많이 보는 저는 그냥 커피만 마시고 나갈수가 없을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멤버쉽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내부 테이블 사진인데요.


바깥쪽에 창가에는 에어컨 바람이 잘 안들어가서 내부에 앉으면 살짝 더울수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창가에 앉고 싶어서 창가에 앉았습니다.







내부에 약 10개의 테이블이 있었는데요.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 사진인데요.


물병도 와인병처럼 이쁘게 생겼습니다.






코델리아 메뉴판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맥주도 낮술에는 6900원에 무제한으로 또 저녁에는 8900원에 무제한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간단히 맥주를 많이 마시고 싶으면 이곳을 이용하는게 좋을것도 같습니다.


근처 무슨비어 같은곳에서 맥주 2잔 가격으로 무제한으로 이용하는게 좋은것도 같습니다.







주문한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인데요.


가격은 14,000원이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생각보다 파스타 면의 양이 너무 적었는데요.


다 먹어도 조금 배가 찬 느낌이 안났습니다.







이어서 주문한 게살 로제 리조또인데요.


게살향이 강하고 게살도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요.


약간 제가 생각했던 로제맛이 나지 않아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가격은 14,000원이었는데요.


가격에 비해 메뉴 두개가 다 아쉬웠습니다.


비싼값에 비해 맛이 조금 그랬는데요.







점심을 파스타와 리조또를 먹으러 한번 새로운 곳을 다녀왔는데요.


살짝 가격에 비해 아쉬운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맛은 있게 먹고 왔는데요.


조용하고 한적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코델리아를 다녀왔고요.


데이트하면서 식사하기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추천]


"뜯어먹고 치즈와 함께하는 쪽갈비"


5.0 쪽갈비 (오영 쪽갈비)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에 있는 5.0 쪽갈비에 다녀왔습니다.


오영 쪽갈비라고도 하는데요.


비도오고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싶어서 들어갔는데요.


내부에는 벌써 한가득 쪽갈비를 먹으러 오신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들어가서 한쪽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바로 치즈 쪽갈비와 함께 매운소스도 같이 주문을 하였습니다.



오영 쪽갈비


전화 : 031-338-8876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31번길 6-21





역북동 코오롱 스포츠 골목으로 들어가서 왼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이는 것처럼 약간 포차 분위기인데요.


왁짜지껄하고 시끄러운 분위기였는데요.


약간 실내 포장마차 느낌도 났습니다.







메뉴는 쪽갈비로만 되어있는데요.


한가지 다른메뉴인 소막창을 먹으려면 30분전에 예약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치즈쪽갈비인데요.


사장님께서 특별히 매운소스도 주셔서 두가지 맛을 다 느껴볼수 있었습니다.







처음 나오는 기본상인데요.


여러 야채스틱과 미역국이 나오는데요.


고기로 국물을 내서 진한 미역국을 맛보실수 있고요.


당근 오이 아스파라거스 햇양파가 나와서 쌈장에 찍어서 먹을때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또 특제 소스가 나오는데요.


고추와 간장등이 들어간 소스인데요.


살짝 매콤하고 알싸하면서 짭짤하며 새콤한 맛이 났습니다.







메인 메뉴가 나왔는데요.


쪽갈비와 많은양의 치즈가 나왔습니다.


치즈에는 양파와 옥수수들이 들어가 있어서 치즈의 식감과 고소한 맛이 더욱 살았는데요.


쪽갈비도 다 익혀서 나와서 바로 먹을수 있었습니다.







쪽갈비가 먹기 좋게 반이 잘라져 있는데요.


쪽갈비를 잘라서 소스에 찍은뒤 매운소스도 살짝 찍어서 치즈와 함께 먹으면 씹는 식감이 두배로 좋았습니다.


치즈가 뭉쳐서 약간 고기의 식감도 나는데요.


향도 치즈향과 매운맛이 함께나서 정말 최고의 조합이었습니다.







쪽갈비와 함께 먹기위해 주문한 블루베리주 인데요.


5천원에 주문하실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한잔하면서 쪽갈비의 살짝 느글한 느낌을 싹 씻어주는데요.


다른 술도 잘 어울릴꺼 같은데 전 이 블루베리주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더 먹을까 고민을 했지만 아쉬울때 나왔는데요.


정말 알차게 먹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 맛집 5.0 쪽갈비에 다녀왔는데요.


오영 쪽갈비에서 치즈 쪽갈비를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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