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맛집]


"소고기 반판 600g"


손가네 정육식당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소고기를 먹으러 갔는데요.


11시 정도의 이른 시간에 일찍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딱 11시 30분 오픈이라고 쓰여져 있었는데요.


조금 일찍 갔지만 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정육식당이라서 따로 상차림 비용이 1인당 2천원이 있는데요.


이점 유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손가네 정육식당


- 전화 : 031-323-2292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86


- 영업시간 : AM 11:30 ~ PM 12:00









손가네 정육식당 입구 바로 옆 유리부분에 크게 메뉴들이 다 적어져 있었는데요.


전 소반마리와 냉면을 먹었습니다.


소 반마리 600g 27,000원 - 냉면(후식) 4000원 이었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게 되어 있었는데요.


고깃집이니만큼 바닥이나 테이블에 기름기는 살짝 남아 있었습니다.


이른 점심시간에 가서 사람들은 없었는데요.


저보다 먼저 온 사람들은 한팀 있었습니다.











메뉴는 위와같이 있고요.


1인당 상차림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상차림 비용 2인이라서 추가로 4천원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테이블마다 고기를 맛있게 굽는 방법이 적어져 있었는데요.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익히는 방법이 다른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센불에 한번 먹을만큼 적당량을 올려서 너무 익히지 말고 먹는것이 육즙도 많이 나오고 좋다고 합니다.







서비스로 나오는 육회인데요.


기본적인 참기름과 후추로만 간이 되어서 육회의 맛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소고기 반마리가 나왔는데요.


등심 + 토시살 + 갈비살 + 우삼겹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점심 한끼 식사가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토시살과 등심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소금만 찍어먹어도 맛있던 소고기였는데요.


생고기로 나와서 더욱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한번 제대로 먹으러 와보고 싶은곳 이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 맛집 손가네 정육식당에 다녀왔는데요.


소 반마리 메뉴에 후식 냉면을 먹고 왔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고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