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만물상자

[죽전 보정동 빙수 카페 추천]

"빙수의 원조 용인 기흥 죽전점"

설빙

안녕하세요. 오늘은 설빙 기프티콘이 생겨서 죽전 보정동에 있는 설빙에 다녀왔는데요.

설빙의 가장 기본 메뉴죠. 인절미 빙수를 주문을 하여서 먹었습니다.

과일 빙수가 나온 이후로 먹지 않았던 빙수였는데요.

정말 오래간만에 설빙 인절미 빙수를 기프티콘이 생겨서 먹게 되었습니다.

이렇게나 인절미 빙수가 맛있었는지 몰랐는데요.

인절미 가루와 연유 그리고 우유 얼음과 또 많이 숨어있는 떡들이 궁합이 정말 잘 맞았습니다.

다음 위치에 있는데요.

보정동 카페거리를 지나서 나오면 메디컬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콩가루가 가득 올라가 있으며 또 아몬드 슬라이스 그리고 떡들이 보이는데요.

여기에 위에 연유를 듬뿍 넣어서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입니다.

또 식감 또한 포기하지 않은것이 작은 떡이 엄청 숨어있어서 그냥 빙수만 먹는것이 아니라 항상 떡이나 아몬드가 같이 씹혀서 먹는 식감 또한 좋았습니다.

내부도 상당히 넓었는데요.

4인테이블이 대부분이었으며 또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습니다.

창가 자리도 넓은 테이블로 되어 있었는데요.

저는 오늘 날씨가 더워서 햇빛을 피하고 싶어서 안쪽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런 소소한 화분과 또 도자기 그릇들로 전통적이면 세련된 분위기를 한번에 풍기고 있었는데요.

더운 여름 많이 찾게 되는 빙수카페 중 제일 맘에 드는 설빙이었습니다.

그 중 오리지널 메뉴인 인절미 빙수 맛있게 먹고 왔고요.

더욱 다양한 메뉴도 나오고 있으니 그것 또한 맛보구 와야되겠네요.

오늘은 죽전 보정동에 있는 설빙에 다녀온것을 포스팅 하였는데요.

한참동안 새로운 메뉴들이 많이 나와서 오리지널 메뉴인 인절미 빙수를 잊고 지냈는데요.

다시 한번 맛보니 역시나 맛이 있었습니다.

오늘 설빙 맛있게 먹고 왔고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