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카페 추천]


"좋은 분위기 정성을 다하는 맛의 개인카페"


메론 우유 빙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포의 개인카페인 Pour에 다녀왔는데요.


현스시를 가서 식사를 한뒤 바로 앞에 있는 개인 카페인 Pour를 갔습니다.


입구에 메론 간판이 있어서 즉흥적으로 빙수를 먹기로 하고 들어갔는데요.


저번에 내포 설빙을 메론빙수 먹으러 가서 세번이나 헛걸음을 한뒤라서 메론빙수가 더욱 반가웠습니다.


위치는 현스시 바로 위 상가주택건물인데요.


현스시를 기준으로 찾아서 가시면 쉽게 찾아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현스시 입구를 내가 바라보고 있다고 하면 바로 뒤 한블럭 건너뛰어서 상가주택에 카페 푸어가 위치해 있었습니다.







평일 저녁시간인데도 내부에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요.


전체가 유리로 되어있어서 더 넓어 보였습니다.







입구에 써있는 빙수 간판인데요.


의심반 기대반으로 카페 푸어에 들어갔습니다.


우유빙수가 설마 설빙만큼 맛있겠어 하는 의문이 많은채 속는셈 치구 주문을 하러 갔는데요.







내부에 정말 커피 관련 용품이 많았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드랍하는 도구들이 있었습니다.







바리스타 경력이 적혀있는 판넬이 있었는데요.


정말 다양한 경력이 있었습니다.


알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라떼아트나 바리스타 마스터 핸드드립 등등 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내부가 다 보이는 주방이었는데요.


위생도 믿고 먹고 마실수 있는 카페였습니다.







커피가 기본이 되어서 인테리어를 한것 같았는데요.


사소한 인테리어 소품 하나도 다 커피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이곳 카페 푸어의 메뉴인데요.


기본적인 커피와 더치커피 티 종류가 기본을 이뤄서 쓰여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메뉴를 빙수를 먹기로 하고 들어갔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지 않고 메론 우유 빙수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꼭 마셔야 할게 크림 밀크 더치 라떼라고 하는데요.


메뉴판에 없는 메뉴인데 강추 메뉴라고 합니다.


만약 커피를 마시는 것이라면 크림밀크더치라떼를 한번 드셔보길 추천드립니다.







크레이프 케이크도 팔고 있었는데요.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었습니다.


한번 브런치를 먹을러 와도 좋을것 같아요.







주문한 메론 우유 빙수가 나왔는데요.


정말 비주얼이 간판에 있는 그대로 그것보다 더 멋지게 나왔습니다.


가격은 13,900원이었는데요.


살짝 비싼감이 있지만 다른 가격대비 빙수들중에 최고인것 같았습니다.







메론빙수 위에 젤라또 아이스크림이 한덩이 올라가 있는데요.


그 위로 해서 연유가 싹 뿌려져 있고 한알한알 정성들여서 떠낸듯한 빙수의 비주얼이 정말 끝장이었습니다.


쟁반도 이쁘고 수저도 이뻣는데요.


사소한것 하나까지도 신경쓴듯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또한 컵에 메론과 팥 인절미를 담아 주셨는데요.


위에 메론을 떠서 먹고 더 먹고 싶으면 메론을 추가 해서 넣어서 먹고 나중에 우유 빙수와 팥, 인절미를 넣어서 먹어도 좋았습니다.


개인의 기호에 맞게 먹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요.


우유 빙수대로 맛있고 또 팥을 넣으면 더 달콤하고 옛날 빙수 느낌이 나고,


메론을 한통을 고스란히 먹은듯 양도 푸짐하고 너무 맛있는 빙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이용할꺼 같은 카페 푸어인데요.





같은 가격의 설빙과 다른 카페를 가지 않고 이곳을 갈것 같았습니다.


정말 의도치 않게 좋은곳을 찾았는데요.


앞으로도 많이 찾아가려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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