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맛집]


"7천원에 샤브샤브와 칼국수 또 볶음밥까지 모두다!"


예향 샤브 손 칼국수 (내포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포맛집인 예향 샤브 손칼국수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어느새 4번 넘게 이곳에 가서 밥을 먹던가 포장을 하였는데요.


이곳에 정말 맛과 품질이 가격대비 너무 좋아서 자주가게 되었습니다.


크게 메뉴는 얼큰한 육수로 기본 베이스가 되는 얼큰한 맛과 맑은 국물인 담백한 맛 2종류가 있는데요.


모두 포장을 해서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두가지 맛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예향 샤브 손 칼국수 (내포점)


전화 : 041-633-8802

주소 : 충남 홍성군 홍북면 애향4길 30

예약가능, 단체석 유, 포장가능





다음 위치에 있는데요.


약간 내포 상가주택이 밀집되어 있는곳이 거기가 거기 같아서 조금 찾기가 어려울수도 있을것 입니다.







정말 추천드리는 예향 샤브 손 칼국수인데요.


내포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게다가 가격도 7천원에 3가지를 먹을수 있다는점이 마음에 쏙 드는데요.


포장도 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담백한맛을 포장을 하였을떄인데요.


맑은 국물에 미나리와 또 버섯을 넣어서 국물의 감칠맛을 더하고,


 거기에 소고기 샤브샤브를 해서 고기의 향과 맛을 더한뒤 그 국물에 칼국수를 넣는데요.


칼국수를 한참 먹게 되면 국물이 걸쭉해지는데 국물을 다 뺴낸뒤 3~4국자 정도 더 넣고 볶음밥을 넣어줍니다.


한참을 볶고 살짝 바닥에 밥을 누른뒤 먹었는데요.







담백한맛이 육수가 깊은 맛이나고 약간 짭짤한 익숙한 칼국수 국물과 미사리의 향긋한 향이 정말 좋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칼국수를 넣을때 야채와 약간 고기를 남겨서 같이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면을 먹을때 다양한 식감을 느낄수 있으니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두번째로 얼큰한 맛을 먹었을때였는데요.


처음에는 매운가? 이런 느낌이다가 먹을수록 땀이나고 살짝 혀가 매워지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야채를 많이 주셨는데요.


미나리가 살짝 억세진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저번과 포장은 동일했는데요.







미나리와 버섯입니다.


정말 한가득 들어있었는데요.


야채는 많이 넣을수록 맛있는것 같았습니다.







볶음밥인데요.


사진이 조금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1인분 추가시 20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얼큰한 육수는 볶음밥을 먹을때 더 얼근한 맛이었는데요.


각자의 매력이 있는 맛이었습니다.


약간 매운맛도 좋지만 전 개인적으로 담백한 맛을 추천드리겠습니다.


호불호가 없을만한 맛이고요.


전 진하고 개운한 국물을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기 때문에 담백한 맛이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또 야채와 고기의 맛을 더욱 살려주는것 같았고요.


얼큰한 맛은 매운맛에 약간 야채와 고기의 맛이 가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1인분 가격 : 7,000원


사리나 볶음밥 추가 가격 : 2000원







여기까지 내포 맛집 예향 샤브 손 칼국수 포스팅이었고요.


포스팅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내포 홍성 칼국수 맛집]


"내포 저렴한 코스 맛집"


예향 손 샤브 칼국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성 옆 신도시 내포 신도시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는데요.


내포에 있는 새로운 맛집을 찾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샤브샤브 칼국수 볶음밥을 모두 맛볼수 있는데요.


그곳은 바로 예향 손 샤브 칼국수 입니다.


내포 상가 주택 단지에 위치해 있는데요. 


샤브샤브 국물에 미나리와 버섯이 들어가 있는데요.


정말 맛이 있고 향이 좋았습니다.


예향 샤브 손 칼국수


전화 : 041-633-8802

주소 : 충남 홍성군 홍북면 애향4길 30





외관인데요.


포장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2인분 이상부터 포장이 가능한데요.


세트로 포장이 가능합니다.







주 메뉴가 하나인데요.


샤브샤브 칼국수가 주 메뉴입니다.


칼국수를 시키면 등심과 칼국수 볶음밥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7천원의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음식이 모두 맛이 있고요.


허투로 만들지 않았다고 느껴지고 정성스러운 느낌과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맛있게 먹는 법인데요.


처음에 나오는 육수에 미나리와 버섯이 들어가 있습니다.


한번 육수와 미나리를 팔팔 끓인 뒤 소고기를 넣어서 샤브샤브처럼 미나리와 버섯을 함께 먹으면 되는데요.


여기에 소고기를 찍어먹을 소스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간장과 와사비를 간장 2 : 와사비 1의 비율로 섞으면 됩니다.


이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게 샤브샤브를 드실수 있습니다.








내부인데요. 테이블도 있고 좌식테이블도 있습니다.


가운데 반찬 리필코너도 있는데요.


정말 반찬 하나도 맛있게 만들어서 줬습니다.







처음 주문을 하면 맛있는 겉절이 김치와 양파피클이 나오는데요.


그것과 함께 육수에 버섯과 미나리가 가득 나옵니다.







육수가 한번 팔팔 끓으면 육수에 미나리 향이 가득한데요.


거기에 소고기 등심을 넣어서 야채와 함께 익혀서 먹으시면 됩니다.







소고기와 함께 야채를 충분히 먹은뒤 그 육수에 바로 이어서 직접 반죽해서 만든 손칼국수 면을 넣어주시는데요.


3분정도 익힌뒤 쫄깃해졌을때 바로 칼국수를 드시면 됩니다.


칼국수를 겉절이와 맛있게 먹고 난 다음 바로 밥을 볶아주시는데요.


너무 갑자기 먹게 되어서 볶음밥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이렇게 세가지 음식을 맛있게 먹어도 7천원인데요.


남자들끼리가면 살짝 양이 부족할수 있습니다.


면추가 1인분과 볶음밥 추가 1인분을 하면 딱 적당한 양일것 같은데요.


볶음밥을 만들어서 주셨을때 육수 2~3국자 정도 더 넣어서 한번 싹 섞어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였는데요.


배부르게 먹고난 가격이 1인당 7천원이었습니다.



여기까지 내포 샤브샤브 칼국수 맛집 예향 손 샤브 칼국수 포스팅이었는데요.


예향 칼국수 정말 추천할만한 맛이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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