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예쁜 카페 추천]


"데이트하기 좋은곳, 커피가 맛있는 곳"


Pour - 푸어















안녕하세요. 저번 내포 카페에 다녀온 이후 한번더 가보았는데요.


카페 푸어 pour을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메론 빙수를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녀왔는데요.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4명이서 빙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메론 우유 빙수와 인절미 우유 빙수 2가지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영업시간이 끝나가는 9시 30분쯤에 가서 주문을 하였는데도 조금 넘어도 되니까,


시간에 부담을 가질 필요 없이 쉬다가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카페 푸어 - pour


전화 : 070-8863-8462

주소 : 충남 홍성군 홍북면 애향4길 24

영업시간 : AM 10:00 ~ PM 10:00






내포 상가주택이 밀집해 있는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곳에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이 스펙이 어마어마 하시더라고요.


바리스타 마스터, 라떼아트 등등 또 대학교에 강의도 다니시는것 같았습니다.







밤이라 외관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서 저번에 가서 찍은 사진을 썼습니다.


혹시 잘 못 찾아가실분들을 위해서 다시 올리니 참고해주세요.


현스시 바로 앞 블럭에 있는데요.


카페 전체가 다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서 눈에 쉽게 보일것 입니다.







카페에 쫀득쫀득한 아이스크림인 젤라또도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요.


어쩜 그렇게 아이스크림이 쫀득한지 비싸지만 않으면 한통 사다가 두고 먹고싶었습니다.







밖이 어두컴컴한데 카페의 조명떄문에 초저녁처럼 느껴지는데요.


다양한 커피 용품도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주문한 인절미 우유빙수가 나왔는데요.


옆에 메론빙수도 있었지만 저번에 포스팅 한 관계로 이번에는 인절미 빙수만 찍어 왔습니다.


인절미 우유 빙수 가격 : 10,000원


메론 우유 빙수 가격 : 13900원







인절미 빙수에는 바닐라맛 젤라또와 콩가루 인절미 통팔 또 아몬드슬라이스가 듬뿍 올라가 있었는데요.


제가 제일 감탄한게 이 아몬드 슬라이스였습니다.


빙수의 식감을 살려주면서 고소함을 두배 세배로 이끌어내줬는데요.


통팥도 좋은것을 쓰는것 같았습니다.


팥이 정말 향과 맛이 진했는데요.


몇개 없는 인절미가 중간중간 쫀득하게 빙수의 맛을 더욱 살려주었습니다.


기본 베이스인 우유 얼음 또한 튼튼하게 고소함을 살려주었고요.


그냥 설빙의 기본 빙수보다는 약간 가격이 비싸지만 양도 많고 맛도 정성과 책임감이 느껴지는 맛이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친한친구와 혹은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러 오기도 좋은 카페인것 같았는데요.


맛있는 빙수를 먹으면서 더위도 식히고 좋은시간을 보낼수 있는곳인것 같았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내포 카페 푸어 추천해드릴만한 곳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내포 카페 추천]


"좋은 분위기 정성을 다하는 맛의 개인카페"


메론 우유 빙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포의 개인카페인 Pour에 다녀왔는데요.


현스시를 가서 식사를 한뒤 바로 앞에 있는 개인 카페인 Pour를 갔습니다.


입구에 메론 간판이 있어서 즉흥적으로 빙수를 먹기로 하고 들어갔는데요.


저번에 내포 설빙을 메론빙수 먹으러 가서 세번이나 헛걸음을 한뒤라서 메론빙수가 더욱 반가웠습니다.


위치는 현스시 바로 위 상가주택건물인데요.


현스시를 기준으로 찾아서 가시면 쉽게 찾아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현스시 입구를 내가 바라보고 있다고 하면 바로 뒤 한블럭 건너뛰어서 상가주택에 카페 푸어가 위치해 있었습니다.







평일 저녁시간인데도 내부에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요.


전체가 유리로 되어있어서 더 넓어 보였습니다.







입구에 써있는 빙수 간판인데요.


의심반 기대반으로 카페 푸어에 들어갔습니다.


우유빙수가 설마 설빙만큼 맛있겠어 하는 의문이 많은채 속는셈 치구 주문을 하러 갔는데요.







내부에 정말 커피 관련 용품이 많았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드랍하는 도구들이 있었습니다.







바리스타 경력이 적혀있는 판넬이 있었는데요.


정말 다양한 경력이 있었습니다.


알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라떼아트나 바리스타 마스터 핸드드립 등등 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내부가 다 보이는 주방이었는데요.


위생도 믿고 먹고 마실수 있는 카페였습니다.







커피가 기본이 되어서 인테리어를 한것 같았는데요.


사소한 인테리어 소품 하나도 다 커피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이곳 카페 푸어의 메뉴인데요.


기본적인 커피와 더치커피 티 종류가 기본을 이뤄서 쓰여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메뉴를 빙수를 먹기로 하고 들어갔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지 않고 메론 우유 빙수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꼭 마셔야 할게 크림 밀크 더치 라떼라고 하는데요.


메뉴판에 없는 메뉴인데 강추 메뉴라고 합니다.


만약 커피를 마시는 것이라면 크림밀크더치라떼를 한번 드셔보길 추천드립니다.







크레이프 케이크도 팔고 있었는데요.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었습니다.


한번 브런치를 먹을러 와도 좋을것 같아요.







주문한 메론 우유 빙수가 나왔는데요.


정말 비주얼이 간판에 있는 그대로 그것보다 더 멋지게 나왔습니다.


가격은 13,900원이었는데요.


살짝 비싼감이 있지만 다른 가격대비 빙수들중에 최고인것 같았습니다.







메론빙수 위에 젤라또 아이스크림이 한덩이 올라가 있는데요.


그 위로 해서 연유가 싹 뿌려져 있고 한알한알 정성들여서 떠낸듯한 빙수의 비주얼이 정말 끝장이었습니다.


쟁반도 이쁘고 수저도 이뻣는데요.


사소한것 하나까지도 신경쓴듯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또한 컵에 메론과 팥 인절미를 담아 주셨는데요.


위에 메론을 떠서 먹고 더 먹고 싶으면 메론을 추가 해서 넣어서 먹고 나중에 우유 빙수와 팥, 인절미를 넣어서 먹어도 좋았습니다.


개인의 기호에 맞게 먹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요.


우유 빙수대로 맛있고 또 팥을 넣으면 더 달콤하고 옛날 빙수 느낌이 나고,


메론을 한통을 고스란히 먹은듯 양도 푸짐하고 너무 맛있는 빙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이용할꺼 같은 카페 푸어인데요.





같은 가격의 설빙과 다른 카페를 가지 않고 이곳을 갈것 같았습니다.


정말 의도치 않게 좋은곳을 찾았는데요.


앞으로도 많이 찾아가려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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